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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젖니)는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유지 시켜주며 영구치가 나오는 길은 경로를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충치나 다른 원인에 의해 유치가 조기에 상실이 되면 해당 부위의 영구치는 제대로 나오지 못하거나 비틀어져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유치가 나오기 시작하면 이를 닦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이 닦는 습관을 몸에 베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어도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하루에 한번은 부모가 아이의 이를 닦아 주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홉 살이나 열 살까지라도 아이가 이 닦기에 흥미를 가질 때까지 부모님이 관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대부부분의 아이들은 칫솔을 잘 다루지 못하고 금새 잇솔질을 끝내 버립니다. 독립심을 기른다고 아이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두는 경우가 있는데 독립심은 다른 것으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이를 닦아 줄 때는 아이 뒤에서 감싸 안고 거울을 보며 닦아주면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닦아주면서 입안에 문제가 없는지 하루 한번씩 들여다보며 아이와 사랑도 나눌 수 있겠지요.

설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이해를 돕고자 사용 된 것이며, 실제의 치료 모습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